직무별 이달 26일·9월10일까지 접수 사무·현장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6개 사무 분야, 영업·생산직도 선발 서류·AI영상·실무·임원면접 공정성 확보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KT&G가 해외사업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KT&G(033780)는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무 신입사원과 현장 신입사원, 경력사원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은 이달 26일까지며, 사무 신입사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KT&G(사장 방경만)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사무·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전형으로 진행된다. 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은 오는 8월 26일까지, 사무 신입사원 지원자는 9월 1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사진은 2026년 하반기 KT&G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포스터.
사무 전형은 경영기획,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SCM, R&D 등 6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며,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현장 신입사원은 영업직과 생산직을 대상으로 한다.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영업직은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경력사원은 품질보증·관리, 브랜드, 해외 시장개척 분야에서 모집한다. 분야별 7년 안팎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품질보증·관리 분야는 전기·전자·기계·재료·산업공학 계열 전공자를 뽑는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AI 영상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치러진다. 블라인드 채용과 AI 역량검사를 적용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KT&G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사업 확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재 채용·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KT&G의 혁신과 글로벌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