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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재난문자 발송 전후 인천시 서구, 중구, 계양구, 부평구 등은 1~2분 간격으로 재난문자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시설물 붕괴 우려, 도로 침수 상황 등을 전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11시까지 인천 옹진군 덕적도 200.8㎜, 중구 무의도 182㎜, 중구 왕산 178㎜, 중구 운남동 173㎜, 강화군 양도면 139.5㎜ 등의 물벼락이 떨어졌다.
특히 덕적도에는 오전 8시 14분부터 오전 9시 14분까지 1시간 동안 149.2㎜의 극한호우가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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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날 오전 5시 무렵 미추홀구 주안동, 서구 가정동, 계양구 작전동 등지의 주택이 침수돼 소방 당국이 배수 지원에 나섰다. 오전 4시 35분께에는 남동구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남동2펌프장이 침수되기도 했다.
내일(14일)까지 인천과 경기 북부, 서해5도에는 200㎜ 이상, 수도권과 강원에도 최대 150㎜의 큰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제11호 태풍 ‘버들’이 끌어올리는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며, 마치 장마처럼 비를 쏟는 전선이 ‘수도권과 강원도’ 상공에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와 10개 군·구 공무원 1553명은 호우 피해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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