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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중앙대 교수,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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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6.04.24 13:29:21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 공로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최종원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사진=중앙대)
중앙대는 최 교수가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교수는 2024년 중앙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가상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영상 예술과 공학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연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영화·문화유산·딥페이크·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최 교수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선거관리위원회 딥페이크 탐지 자문위원 활동과 인공지능(AI)안전연구소의 기술 개발 과제 수행 등을 통해서다. 그 결과 공공 분야의 AI 활용 확산과 디지털 인재들의 사회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학협력 성과도 독보적이다. 메타버스융합학과 석사 과정생들과 함께 삼성SDS,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 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연구 역량 측면에서도 최 교수는 최근 5년간 국제 최상위권 학회 논문 13편을 비롯해 SCIE 저널 논문 17편 등 다수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총 인용 횟수 3000회 이상을 기록하며 연구의 질적 우수성과 학문적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

최종원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은 특정 전공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공공, 문화를 아우르는 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중앙대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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