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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2010~2023년 진행된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보완·개편한 것으로, 기존에는 프로그램 수행 비용 지원에 집중했으나, 개편된 사업은 전문가의 현장 지원 코칭을 추가해 실행력을 높였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지원 대상 확대와 지원 방식 강화가 꼽힌다. 단위 및 복수 사업장 노사뿐 아니라 지역·업종 단체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 지원 외에 현장 코칭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7개 지역 설명회에서 신청 절차, 지원 기준, 세부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5개 권역 지사별 추진 사업도 함께 소개해 지역별 맞춤 지원 방안을 안내한다.
상생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원하청 상생·지역·업종·산업별 소통 채널 마련, 실 노동시간 단축 프로그램 등 노사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현장 전문가 코칭과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형 노사 상생모델 구축과 중층적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현장의 문제를 돌파로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행정의 언어가 제도와 숫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사람과 현장 중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가 코칭과 지역·업종·산업별 지원 강화를 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