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고고학·천진우, 롤링홀 31주년 공연 합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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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12.29 17:37:07

2차 라인업 아티스트 10팀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롤링홀이 개관 31주년 기념 공연 2차 라인업을 29일 공개했다.

롤링홀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라이브 클럽이다. 그간 YB, 크라잉넛, 노브레인, 데이식스, 방탄소년단 RM 등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냈다.

이날 공개된 31주년 기념 공연 2차 라인업에는 향(HYANG), 파츠(PATZ), 고고학, 루미너스데이, 모든, 아사달, 엔분의일, 적란운, 주니엘, 천진우 등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롤링홀은 1차 라인업을 통해 보라미유, 예빛, 진민호, 규도, 기프트, 별은, 소각소각, 오아베, 이민정, 찬민, 캐치더영, 투모로우, 피에타, 할로우잰X다브다 등 15팀의 출연 확정을 알린 바 있다.

롤링홀 개관 31주년 기념 공연은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펼쳐진다. 각 공연의 세부 일정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롤링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31주년 기념공연은 롤링홀과 함께해 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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