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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현장에서는 스마트 화장실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혼잡도 안내, 청결·안전 관리, 에너지 절감 효율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가 검증됐다. 이러한 축적된 구축 사례는 아이엘커누스의 AIoT 센싱 인프라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로봇·스마트 빌딩·스마트 모빌리티 등 현실 세계에서 AI가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기반임을 보여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엘커누스는 현재 충남 천안에 위치한 본사를 연내에 제주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산·연구개발 인프라를 강화하고, 고용·산학 협력을 확대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 투자는 제주도의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연계돼, 상장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받을 예정으로, 아이엘커누스가 추진 중인 코넥스 시장 상장 도전에도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
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당사는 에너지 절감 및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해왔다”며 “제주도의 파격적인 지원과 혁신 생태계 속에서 AIoT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