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역버스뿐 아니라 시내버스 준공영제도 시행하겠다”며 “기획단을 구성해 참여를 원하는 시군과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가 이날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22개 시·군 협약 동의안’ 처리를 보류하자 남 지사는 강행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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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그러면서 “같은 버스회사에서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기사분들 간 처우 차별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했다”며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시내버스 준공영제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남 지사는 ‘버스 준공영제’를 놓고 이재명 성남시장과 토론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시장은 완전공영제를 주장하지만 완전공영제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정쟁영역으로 볼게 아니라 현실성을 놓고 따져보자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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