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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진행된 특별 프로그램에도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지난 8일에는 게임 주요 음악으로 구성된 스페셜 콘서트가 열렸으며,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등신대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굿즈 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밸로프는 지난해 오프라인 행사 판매량을 기준으로 상품 물량을 준비했지만, 행사 첫날부터 주요 인기 상품이 조기 품절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행사 중반에는 준비한 굿즈의 절반 이상이 판매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밸로프가 추진해 온 라스트오리진 지식재산권(IP)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밸로프는 일본을 중심으로 라스트오리진 IP를 활용한 피규어와 굿즈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일본 피규어·애니메이션 상품 전문 판매처 아미아미에서 라스트오리진 피규어가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 최대 규모 피규어·모형 전시 행사인 ‘원더 페스티벌’에서도 라스트오리진 관련 피규어가 공개되는 등 게임 콘텐츠를 넘어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2차 저작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밸로프는 앞으로도 피규어와 굿즈 등 상품군을 늘려 라스트오리진 IP의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밸로프는 이번 팝업스토어 성과를 바탕으로 행사에서 판매된 굿즈의 온라인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 국내 오프라인 행사에 이어 일본 등 해외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다양한 2차 저작물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라스트오리진 IP의 2차 저작물 사업과 오프라인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국내외 이용자들이 라스트오리진 IP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