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11일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김민수 부사장을 KIA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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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는 그룹 계열사인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및 해비치 CC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6년에 다시 기아로 복귀해 고객경험본부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단 측은 “김민수 신임 대표이사는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로, 다양한 경험으로부터의 인사이트를 통해 KIA 타이거즈의 브랜드 가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아 국내생산담당 및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를 겸직해오던 최준영 사장은 그룹 내 신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최준영 사장은 지난 2024년 7년 만의 통합 우승 등 재임 기간 동안 구단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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