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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독백 페스티벌’은 2018년 배우 권해효와 조윤희의 제안으로 시작돼, 독립영화 신진 배우 발굴 및 창작자와 배우 간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첫해 1432명이었던 지원자는 지난해 7757명으로 5배 넘게 늘었으며 8년간 누적 지원자는 2만 3490명에 달한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는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지원서와 재생이 용이한 1분 이내 자유 연기 영상(500MB 이하)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 24명이 선정되며, 본선 심사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중에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공개 자유연기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리며, 수상자 6인에게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0초 독백 페스티벌’을 거쳐 간 배우로는 홍경, 노재원, 오경화, 윤가이 등이 대표적이다. 제8회 ‘60초 독백 페스티벌’에서는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 수상자 권다림을 비롯해 5명의 배우(2개 부문 수상 1인)가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으며 다음 세대를 이끌 배우들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본선 심사는 주관 배우 권해효와 조윤희를 비롯해 영화 ‘화차’,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감독 변영주(4년 연속 심사위원), ‘기생충’ ‘세계의 주인’ ‘폭싹 속았수다’의 배우 장혜진, ‘21세기 대군부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환혼’의 배우 조재윤, ‘3학년 2학기’ ‘휴가’의 감독 이란희가 함께했다.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감독들도 심사에 참여하여, 투표를 통해 두 명에게 디렉터스 초이스(Director‘s Choice)상을 수여했다.
제9회 ’60초 독백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917편이 출품돼, 다양한 상영작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