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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DPC(Data Privacy&Cybersecurity)그룹은 테크와 AI, 통신·방송, 데이터·개인정보보호, 해킹사고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그룹으로, 고환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그룹장으로 해 총 8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정 박사는 IT·디지털 규제 분야의 법제 연구와 정책 자문을 폭넓게 수행해 온 전문가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에서 14여년 간 근무하면서 AI법제팀장을 역임하는 등 법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전문 역량을 갖춘 연구책임자로 인정받왔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무조정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행정안전부, 지식재산처,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수 정부부처의 자문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 정책 마련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보통신 유공(국무총리표창)과 장관표창 3회 등 수차례 상훈을 수훈한 바 있다.
또 ‘인공지능 창작과 저작권법의 딜레마’, ‘AI 커버곡 사례를 통해 본 생성형 AI의 법률 문제’, ‘데이터 이동권 도입의 실익과 입법적 방안 모색’, ‘보건의료데이터를 둘러싼 오너십론: 환자데이터는 재산인가? 누가 소유하는가?’ 등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와 관련해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오고 있다. 정 박사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법학(상법) 석사, 법학(지적재산권법)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간의 정부 자문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 박사는 광장 TMT&DPC 그룹의 수석연구위원으로서 인공지능법, 데이터법, 개인정보보호법, 지식재산권법, 과학기술법 등에 관한 법률자문과 입법컨설팅, 그 밖에 관련 규제·정책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23기)는 “데이터, 인공지능,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인 정 박사 영입을 통해 광장 TMT&DPC 그룹의 역량을 더욱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광장은 변화하는 글로벌 법조 환경 속에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우수한 전문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히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