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1호 처벌은 안돼”…납작 엎드린 공사장
-오미크론 대응 전환한다는데 정부 사전준비는 구멍투성이
-“학생수 주는데 증가…낭비 커져” “교육 질 개선하려면 줄여선 안돼”
-李·尹 양자토론 무산…이르면 31일 4자 토론
-[사설]국민연금 소송 남발 우려, 상응책임 부과론 일리 있다
-[사설]기저효과 덕 본 작년 4% 성장, 자화자찬 이른 것 아닌가
△줌인&
-자비스처럼 조언하는 `UA` 5월 첫선…어벤져스 3인방이 사고 한 번 쳐야죠
-“불황 먹고 크는 로또는 오해…‘당첨 안돼도 좋은 일에 사용’ 인식 커졌죠”
△오미크론 대응 논란
-경증 치료할 동네의원 확보 여전히 더뎌…오미크론 뒷북대처 지적도
-거리두기 완화? 유지?…전문가 의견 팽팽
-일본, 하루 확진자 연말대비 300배↑…영국은 절반 뚝
△종합
-기재부 “초중고 쏠린 교부금 배분해야”…·교육부 “해결할 과제 산적”
-바이든 “푸틴 직접 제재” 경고한 날…러. 중국과 연합 해상훈련
-“삼성 지배구조 개선 반드시 해결”
-LG엔솔 `글로벌 5각 생산체제` 강화
△중대재해법 오늘 시행
-있던 안전전문가도 대기업 이직…모호한 법규정, 결국 中企부터 때릴 것
-“지침도 없는데…수천만원 설비 사자니 막막”
△종합
-文정권도 손 못댄 ‘KTX-SRT 통합’ 내건 이재명…“갈등 조장” 갑론을박
-법원, 李·尹 양자토론 제동…방송3사, 여야 4자토론 제안
-마침내 증시 데뷔하는 LG엔솔 따상 땐 주당 48만원 수익난다
-여야 법사위 공방…“김건희가 수사 지휘” vs “박범계, 지시권한 남용”
-국민연금 대표소송 `키맨` 구성 바뀐다
△정치
-절박한 이재명, 네거티브 STOP…자신감 장착 윤석열, 정책행보 GO
-`집토끼` 사수 나선 與…`취약층` 공략 나선 野
-`대북제제 전문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에 내정
-주한 일본 특바원 일부도 文대통령 설 선물 반송…·-청와대 `무대응` 기조
-“제가 안철수 아내예요” 광주 찾은 김미경
△경제
-전기차 시장 합종연횡 발맞춘 공정위…“기업 결합심사·승인 속도낼 것”
-해상 운임담합이 국제적 관행?…EU는 14년 전에 폐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세무조사 유예
-잘 몰라서, 거동 불편해서…에너지 바우처 매년 83억씩 국고로
△금융
-대출 문턱 누가 더 낮추나…은행들 눈치싸움
-삼성생명 `기관경고` 확정, 마이데이터 사업 어쩌나
-정은보 “빅테크·금융사 간 ‘평평한 운동장’ 만들 것”
-김광수의 호소 “대선 후보, 금융산업 육성 공약을”
△글로벌
-주가 떨어지고 연봉 한푼도 안 받지만…최고 갑부 머스크, 걱정 마세요
-TSMC, 아시아 시총 1위 등극
-“방산업체 예외없다”…리나 칸 ‘록히드마틴, 에어로젯 인수’ 제동
-토요타, 올해 1100만대 생산…반도체 공급난 해소가 관건
△다시 뛰는 2022
-팬데믹서 백신 개발 노하우 쌓아…K바이오, 코로나 넘어 암 예방 길 연다
-SK바사 첫 `임상 3상`…K백신 상반기 중 나온다
-글로벌 경쟁력 갖추려면, 늦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야
△산업
-지주사 전환·사업 재편…미래대비 나선 철강사
-카니발·신형 스포티지 덕에 기아 작년 실적 `트리플 크라운`
-OLED·IT용 패널 특수…LGD, 작년 매출 29.8조 `역대 최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두둑
-한앤코, 남양유업·대유 협약 이행 금지 가처분 승소
△ICT
-주가 뚝 크래프톤·카카오 `직원 달래기` 나섰다
-네이버·카카오페이 결제 수수료율 인하
-블록체인 기반 여론조사 참여하면 코인 드려요
-삼성전자, 갤럭시 S22 내달 10일 공개한다
△Auto&Life
-2000만원대 패밀리 SUV `가성비 끝판왕`
-타봤어요 `혼다 뉴 CR-V 하이브리드`
△증권
-오늘 LG엔솔·FOMC 이슈 해소…이젠 `바닥` 찍나
-오토앤·케이옥션…하락장에도 중소형 공모주 잘나가네
-KTB증권 순익 3년 연속 `최대`
△증권
-IPO 대어 현대ENG…아파트 붕괴 등 악재 `수요 예측` 참패
-“경제도약 힘되게 자본시장 레벨업”
-HDC현산 주가 뚝뚝 떨어지는데…`매도`는 실종
-러시아 펀드 `戰前긍긍`…최근 3개월 손실만 27%
△부동산
-지방서 부는 분양시장 한파에…무순위 줍줍도 `썰렁`
-인천·대구 등 소규모 정비, 금호건설 잇따라 수주
-내 아파트가 무너진다면…손해배상 어디까지 될까
-효창공원앞역 등 11곳,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
-“세운상가는 강북 발전 막는 암적 존재…꼭 철거해야”
△문화
-우월 DNA 고스란히…나도 아빠 같은 스포츠스타 될래
-KBS교향악단 지휘봉 잡은 파란눈의 40대…“北에도 평화메시지 전하고파”
△오피니언
-NFT가 열어갈 신경제
-대전시가 자초한 공공어린이병원 논란
△피플
-소상공인 긴급자금 3.4조 공급…직접대출 확대할 것
-“순수예술 위한 NFT 플랫폼 하반기에 선보일 것”
-KG그룹,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이웃사랑 실천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에 김동곤 서울유스발레단장
-부영그룹, 군부대에 과자선물 2600세트 전달
-프로농구 삼성 이상민 감독 사퇴…`음주운전` 천기범 은퇴
△사회
-“격리 중인데 환전 좀 해줘”…채팅앱 그놈 믿었다 2000만원 날렸다
-김오수 `성남FC 재수사 무마 의혹` 진상조사 지시
-스토킹 처벌법 실효성 있나…100일간 900여명 체포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처 축소 “세금으로 특정은행 배불리나”
-의료사고로 숨진 61세 주부, 장래소득 받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