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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블루션-성균관대, ‘바이오 테크’로 차세대 K-뷰티·이너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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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24 13:26:01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과 MOU 체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추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맞춤형 이너·아우터 뷰티 커머스 기업 ㈜이원블루션은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과 바이오 테크 기반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이원블루션)
이번 협약은 청담 메디컬 네트워크와의 임상 협력에 이은 후속 조치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핵심 원료 및 제형 기술을 대학 연구진과 함께 고도화해 바르고 먹는 ‘토탈 뷰티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원블루션은 성균관대 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며, 생명공학 기술을 제품 기획 단계부터 접목해 독자적인 바이오 소재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천연 바이오 소재 고도화, 기술 검증, 산학 협력 시너지 창출 등으로, 백합과 삼채 추출물 등 천연 소재의 유효성 강화와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원료화 연구가 포함된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의 항염 및 주름 개선 효과와 건강기능식품의 체내 흡수율 최적화를 위한 과학적 데이터 확보에도 집중한다. 전문 연구 인력 교류를 통해 독자적인 ‘바이오 뷰티 & 웰니스’ 포뮬러 개발도 추진한다.

이원블루션은 기존 청담 메디컬 네트워크의 임상 자문 역량과 성균관대의 바이오 기술력을 결합해 ‘기획-연구-임상-생산’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특히 화장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고기능성 이너뷰티 라인업도 함께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첫 결과물은 한국콜마UX와 협업해 올해 하반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용민 이원블루션 대표는 “성균관대의 수준 높은 생명공학 기술이 차세대 바이오 뷰티와 이너뷰티 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과학적 근거가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MCN 기반 커머스 역량을 활용해 고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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