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관광의 별 숙박부문에 경북 영주 '무섬마을'

강경록 기자I 2015.12.21 17:56:25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5회 한국관광의 별’에 11개 부문 총 14개팀을 선정했다. 경북 영주의 무섬마을은 관광환대 숙박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무섬 외나무다리를 중심으로 매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무섬마을의 아름다움을 블루스 음악과 연계한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 내 한옥체험수련관에는 최대 80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교육, 세미나 등 회의 개최가 가능하고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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