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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광역철도기동팀 대상 폭염 대응 응급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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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7.16 14:11: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광역철도기동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네트웍스, 광역철도기동팀 대상 폭염 대응 응급교육 실시
광역철도기동팀은 한국철도공사 관할 광역철도역과 열차 내에서 질서 유지와 고객 안내, 안전사고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코레일네트웍스 소속 조직으로, 수도권 등 이용객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약 1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절기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대한 대처요령과 응급조치 교육을 추가해 여름철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코레일네트웍스, 광역철도기동팀 대상 폭염 대응 응급교육 실시
코레일네트웍스는 앞서 4월에도 광역철도기동팀을 대상으로 봄철 축제 등 다중운집 상황과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대응을 위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계절별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찬호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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