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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회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10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구성되며 불거졌다. 임추위 후보 접수 기간 동안 추석 연휴가 포함돼 실질적인 영업일은 4일에 불과했고, 임추위 구성 사실을 외부에 알린 시점 역시 접수 마감 이틀 전인 13일 오후였다. 이어 BNK금융 이사회는 지난달 8일 빈대인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으며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국정감사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장 선임 구조와 사외이사 독립성에 대해 질의하자 “BNK금융 회장 선임 과정에서 특이한 면이 많이 보여 챙겨보고 있다”며 “문제가 있으면 수시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또 “일부 금융그룹 회장이 이사회를 자기 사람으로 채워 일종의 참호를 구축하는 행태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원장은 “최고경영자(CEO) 선임 관련 문제가 거론되는 금융지주사에 대해 검사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검사에서 절차상 문제가 발견될 경우, 은행법에 따라 절차가 중단될 수 있다. 은행법에 따르면 이사회가 단독 후보를 추천했더라도 이후 중대한 이슈가 불거지면 이사회는 언제든 재소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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