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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시설은 '첨단공공시설'"…양주시, 직원과 사업 현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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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8.01 14:24:02

1일 월례조회에서 사업 추진 상황 설명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6개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경기 양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조감도=양주시 제공)
이번 설명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장사시설 사업에 대해 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내부 공감대를 형성해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사업의 공공성과 필요성이 큰 만큼 조직 구성원 간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 역시 공유했다.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은 양주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예정 부지는 백석읍 방성1리 일원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현재 사설 공동묘지아 대형 송전탑, 군부대, 삼표석산개발 등으로 둘러싸여 도시 확장 가능성이 낮다.

뿐만 아니라 주거지와도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산림지역인 만큼 입지 여건상 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도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특히 방성1리 마을이 최근 주민지원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인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교육재단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

주민들이 이런 결정까지 하게되면서 사실상 사업을 반대할 아무런 명분 조차 없는 상황이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월례조회를 통해 수원, 세종, 화성 등에서 운영 중인 현대화된 장사시설을 예로 들며 장사시설이 과거와 달리 혐오시설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이고 공공성이 강화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전 직원에게 소개했다.

현재 시는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 및 사회단체, 각계 각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방성1리 사업부지 현장답사 등 공감대 형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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