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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서는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기숙사, 연구동 신축 부지 확보 건과 관련해 분당중앙고 부지(1만3564㎡)와 인근에 있는 시유지(1만5096㎡, 정자동 251-1·2·3번지)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 경우 시유지에 포함된 노외주차장(3324㎡, 정자동 251-3번지) 일부를 바로 옆 251-2번지로 부분 이전하는 문제와 도시관리계획상 ‘경관녹지(1만1772㎡, 정자동 251-1·2번지)’를 ‘학교부지’로 변경하는 절차 등도 안건에 포함됐다.
성남시는 오는 7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과학고 설립 총사업비 △사업계획 타당성 △확장 부지 용도변경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 법률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과학고 설립 추진 방향을 정하고, 성남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2027년 3월 개교 목표 시점에 맞춰 지방재정 투자 심사 등 행정 절차도 밟는다.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총 소요예산은 리모델링비와 증축비 등으로 비예산인 시유지 부지가액(104억원)을 제외하면 약 755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과학고 설립은 성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교육 투자”라면서 “지역 내 과학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월 성남 분당중앙고와 부천 부천고는 일반고에서 과학고로 전환, 이천과 시흥은 신설하는 등 4곳의 과학고 지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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