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 닥터인사이트]청년 재테크 필수 시대...돈 모이는 습관이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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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기자I 2025.12.02 16:27:52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평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 청년층을 위한 실전 재테크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며 관심을 모았다. 미래전략금융 이샘 금융PD는 변액·연금·경제심리학 기반의 포트폴리오 설계, 한국투자증권 최종운 위원은 퇴직연금·기업재무 등의 금융전문가다. 테스타자산관리 기동현 대표는 개인투자자의 자산관리 및 투자교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어 서로 다른 관점의 조언을 균형 있게 전했다.

방송에서는 먼저 “소득이 적으면 재테크가 의미 없다”는 오해를 짚으며, 오히려 소득이 적을수록 저축·투자 습관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돈을 불리는 기술보다 ‘습관화’가 우선이며, 비과세 계좌인 청년도약적금·ISA·비과세 펀드연금보험 등이 첫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전략금융 이샘 PD는 “누구나 원하는 건 비슷하지만, 대부분이 하지 않는 길을 꾸준히 걷는 사람이 결국 자산을 만든다”며 재테크의 본질이 ‘습관’임을 다시 짚었다. 이어 비과세 계좌뿐 아니라 소득·세액공제형 상품을 활용할 수 있는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등도 조건에 맞으면 고려할 만한 선택지로 소개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청년 재테크의 핵심인 ‘보장·위험관리’가 다뤄졌다. 한국투자증권 최종운 위원은 “청년에게 보험은 경제적 비상브레이크”라며, 소득이 적을수록 예기치 않은 의료비 지출이 투자원금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투자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점검 항목으로 ‘투자 목표 설정, 위험허용 한도 파악, 투자상품 이해도’를 제시하며, 2030이 흔히 겪는 실수로 레버리지 투자와 잦은 단타 매매 등을 꼽았다.

마지막 주제에서는 ‘청년 부(富) 증가 전략’이 소개됐다. 테스타자산관리 기동현 대표는 장기투자의 핵심 무기가 ‘시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일정 기간을 기준으로 할 때 주식시장 상승 확률이 높아지는 통계적 근거를 설명했다. 청년에게는 주식 비중을 높인 포트폴리오(주식 70%, 채권 15%, 금 5%, 현금 10%)를 기본 구조로 제시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산업으로는 ‘전력 인프라’가 언급됐다. AI 산업 확대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전력 생산·저장·관리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날 방송을 통해 청년 재테크의 핵심 키워드를 ‘습관·보장·루틴’으로 압축하며, “자산의 첫 설계가 10년·20년 뒤의 삶을 바꾼다”는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데일리TV 홈페이지나 이데일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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