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 완진…남녀 2명 중증 화상(상보)

이종일 기자I 2025.11.12 15:34:23

화장품용기 제조공장 불
소방대 43분 만에 진압
화상 피해자 2명 치료중

[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12일 오후 2시22분께 경기 부천 오정구 삼정동의 한 화장품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43분 만인 3시5분께 진압했다.

12일 오후 2시22분께 경기 부천 오정구 삼정동의 한 화장품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2명이 화상피해를 입었다. (사진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에 있던 A(남)·B씨(여) 등 30대 근로자 2명이 중상 수준인 1~2도 화상을 입었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전신에 부분 화상을 입었다. B씨는 전신 2도 화상 피해자이다.

소방대는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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