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서 영감”…시로, 한정판 향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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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20 17:35:0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SE인터내셔널은 자사가 유통하는 일본 화장품(뷰티) 브랜드 ‘시로’가 여름 꽃과 과일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 향수 제품 ‘썸머 부케’와 ‘레이어 오브 블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진=SE인터내셔널
썸머 부케는 △오 드 퍼퓸 △프래그런스 밤 △오일 인 헤어 앤 바디 세럼 등 총 3종이다. 오 드 퍼퓸은 깔끔한 느낌의 향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프래그런스 밤은 파우더 성분이 더해진 고체 향수로, 재활용 용기를 사용했다. 오일 인 헤어 앤 바디 세럼은 유자와 다시마 성분을 담은 미스트 형태다.

레이어 오브 블룸은 푸른 무화과 열매, 수련, 재스민을 중심으로 여름의 향을 층층이 쌓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과 꽃이 조화된 프루티 플로랄 향에 흙과 바람에서 영감을 받은 에센스를 더했다.

탑 노트는 무화과와 자몽, 제라늄이 어우러지고, 미들 노트는 네롤리, 재스민, 워터 릴리가 조화를 이룬다. 베이스 노트는 베티버와 오크모스에 머스크를 더했다.

레이어 오브 블룸은 오 드 퍼퓸과 퍼퓸 핸드솝으로 출시된다. 한정 수량 판매인 오 드 퍼퓸은 화려한 식물들이 어우러진 이미지에서 착안한 그라데이션 색상 용기를 브랜드 최초로 적용했다.

퍼퓸 핸드솝은 알로에베라 잎즙을 함유해 손을 씻을 때마다 촉촉한 보습 효과를 전달한다. ‘한 방울의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둥근 형태의 고급스러운 용기가 특징이다.

시로 관계자는 “이번 썸머 부케와 레이어 오브 블룸은 여름 꽃들과 과일이 가진 생명력과 섬세함을 향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무더운 일상 속에서도, 시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여름의 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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