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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BC, 진앤현시큐리티와 `차세대 오픈소스 관리 포털` 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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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0.11.16 17:48:48
김택완(오른쪽) OSBC 대표와 김병익 진앤현시큐리티 대표가 `차세대 오픈소스 관리 포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국내 오픈소스 전문기업 OSBC는 진앤현시큐리티와 `차세대 오픈소스 관리 포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전 분야에 걸쳐 오픈소스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스 사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는 특성상 보안 취약점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소스코드의 활용, 수정 및 재배포에 따라 라이선스 의무사항이 발생되며, 이를 위반할 시 사용자 권한 종료는 물론 저작권 위반에 따른 재배포 금지 및 보상 청구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전문 도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전자, 통신, 인터넷, 게임 등 IT산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 국방, 금융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분야에서 관리 정책을 도입하고 전문 도구를 중심으로 한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리 도구(FossID)를 사용하는 기업의 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활용될 지능형 관리 포털 시스템(가칭 OSCMS)을 협력해 개발하고, 나아가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FossID 관리 포털 공동 개발 △관리 포털 및 국내외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판촉 및 판매 △기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거버넌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으로 구성돼 있다.

OSBC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오픈소스 전문 기업이다. FOSSID의 유일한 국내 파트너사로, 오픈소스 관리 도구 FOSSID를 활용해 기업의 관리코드 및 규정 준수 위험을 분석하고 각 유형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사용 및 보안 관리 정책과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진앤현시큐리티는 보안관리자 및 운영자를 위한 보안관리 서비스사업과 보안솔루션 공급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및 공공기관의 보안인프라 통합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안운영관리 플랫폼인 `SECUMOM`을 지난 2017년에 리브랜딩해 보안관리자를 위한 보안분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김택완 OSBC 대표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보안 취약점 자동관리 시스템인 오픈소스 관리 포털 구축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오픈소스 관리 효율화에 기여하고, 안전한 오픈소스 사용 활성화를 통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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