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일본 정부가 정리한 12월 월례 경제보고에서 일본 국내 경기의 기조판단을 ‘완만히 회복하고 있다’로 유지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런 판단은 12개월째 이어졌다. 경제보고는 선행 경기에 관해서도 “완만한 회복이 계속된다”는 견해를 유지했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정 담당상은 이날 열린 관계 각료회의에서 2012년 12월 시작한 이번 경기회복에 대해 “이달로 73개월째 접어들면서 2002년~2008년에 기록한 종전 후 최장기간에 육박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개별 항목으로는 공공투자가 “바닥 두텁게 움직이고 있다”에서 “지금 약세를 포함하고 있다”로 하향했다. 최근 공공투자 수주액 등이 감소한 점에 반영한 것이다.
무역수지는 “적자가 요즘 늘어나고 있다”로, 국내 기업물가 경우 “최근 상승 속도가 둔화하고 있다”로 각각 표현으로 변경했다.
해외경기와 관련해선 “완만히 회복하고 있다”라는 판단을 유지했다. 국가와 지역별 기조판단 변경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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