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회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자중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민 회장은 “자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강소기업인들이 모인 곳”이라며 “모범적인 기업인상을 널리 확산하고 ‘청년 1+채용운동’ 등 고용과 내수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민 회장은 1974년 고려화학(현 (주)자강)을 설립한 후 자강산업, 제이케이머티리얼즈, (주)자강, 남웅전자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1998년과 2010년에는 각각 중소기업청장상, 전경련 지식경영인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기부 48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자중회원들은 중기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1+채용운동, 내수살리기 활성화 캠페인, 글로벌 청년 창업멘토링 사업에 동참키로 했다.
한편 자중회는 중소기업청과 중기중앙회가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업체 대표들의 모임으로 1996년부터 중소기업의 이업종 교류 및 사회적 책임 수행을 통해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을 확산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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