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에는 안형진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을 비롯해 김영훈·김철중 헬스케어퓨처포럼 공동대표, 이민우 부대표 등 주요 관계자와 입학생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헬스케어퓨처포럼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초고령사회로의 전환 등 급변하는 헬스케어 환경에 대응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헬스케어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교육·교류의 장이다.
제5기 과정은 의료계는 물론 산업·정책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해 헬스케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분야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축사에서 “헬스케어 산업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뿐 아니라 초고령사회,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의료에 대한 요구 등 변화의 범위가 의료를 넘어 산업과 정책, 기술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훈 공동대표는 “헬스케어퓨처포럼이 좋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원우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력의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과정이 지향하는 교류와 네트워크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철중 공동대표는 헬스케어 발전을 위한 분야 간 연결의 중요성을 짚었다. “헬스케어의 미래는 어느 한 분야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기 어렵다”며 “정책과 산업, 의료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이 함께 작동할 때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민우 부대표는 “최고위과정에서 시작된 만남과 교류가 교육기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실질적인 교류와 지속적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헬스케어퓨처포럼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과 의료 환경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분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참여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어질 수 있는 리더십 네트워크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단독]“당첨됐는데 떨어졌습니다”…청약 당첨자 7%는 ‘부적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372t.jpg)
![터미네이터와 싸워보니… 발차기 한 번에 나뒹군 男 [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113t.jpg)
![[단독]"짬뽕 먹으러 갈래?"…서대문 유괴 미수범, 아이에게 건넨 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2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