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전 재산을 기부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독립운동에 헌신한 남양주의 역사적 인물인 이석영 선생을 기억하고자 선생의 이름을 딴 도서관을 정했으며 그 뜻을 이어 미래의 뉴미디어 인재를 양성하는 ‘신흥뉴미디어예술학교’의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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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개관식에는 이석영 선생의 종손이자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前 국정원장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대표와 부인 윤장순 여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열린 개관식은 현판제막식과 이석영 선생 흉상 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과 영상이 상영됐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전국 최초 뉴미디어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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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은 이석영 선생에게 드리는 헌사를 통해 “이석영 선생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이 땅에서 우리 후손들이 올바른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청소년들이 비전을 키우고 이석영 청년창업센터에서 꿈을 키우며 이석영광장에 모여 선생의 고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도서관에서 체류가 불가해 당분간 축소 운영하며 회원가입 및 대출·반납서비스는 개관식 당일 오후 1시부터 정상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