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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은 K한국의 매력부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2025년 10월 재정비에 나섰던 ‘어서와 한국’은 약 5개월 만에 다시 시청자를 찾게 됐다. 기존에는 호스트가 초대하는 포맷이었다면 재정비 후에는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김준현은 딘딘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정말 오랜만에 이 스튜디오에 들어왔는데 내 집처럼 편안했다. 오랜만에 같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진짜 지난주에 녹화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딘딘에 대해 “재밌다. 개그맨도 아닌데 콩트를 받아준다”고 덧붙였다. 김준현은 “10년 전에 파일럿을 할 때는 이런 스튜디오가 없고 파주의 한 카페에서 했었다. 비가 내리면 갑자기 녹화를 중단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번듯하게 스튜디오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감격스럽다”면서 “그 시간을 함께했기 때문에 전우애 같은 마음도 있다”고 케미를 자랑했다.
딘딘은 “(김준현과는) 오래 봤으니까 편한데, 이 프로그램에선 편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뭘 해도 받아줄 수 있는 사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같이 호흡한지) 5년이 지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5년 전에 했던 것처럼 하게 되더라”라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주에 녹화한 것 같은데 (형이) 흰 머리가 많이 생겨서 슬프기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어서와’의 첫 번째 출연자는 파코다. 파코는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인생샷 메이커’로 활약한 인물이다. 전 PD는 섭외 기준에 대해 “무엇보다 진정성이 중요했다. 한국을 애정하고 표현하신 게 15년 정도 됐다”며 “‘어서와’의 변화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어서와’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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