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8일 당무 복귀 가닥…민생 현장 방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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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기자I 2026.01.27 15:56:43

단식 중단 후 엿새 만…"건강상태 고려 후 최종 결정"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이며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28일 당무에 복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단식 농성을 중단한 뒤 병원에 이송된 지 엿새 만이다.

27일 국민의힘 지도부 소속 관계자에 따르면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내일 오전 최종 결정할 것 같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무 복귀 후 첫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종합상황실을 찾아 농수산 물가를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일정에 앞서 하나로마트를 들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다만 관계자는 “해당 일정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차원에서 계획됐던 행사”라며 “대표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고, 내일 오전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5일 쌍특검(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추진을 위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단식 8일 차에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농성장을 직접 방문해 단식 중단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지난 26일 퇴원해 현재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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