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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비밀’은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원작자이자 일본 젠지 감성 대표 작가, 스미노 요루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국 관객들에게도 일찌감치 기대감을 모으며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관객들의 큰 관심과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각본과 감독은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의 나카가와 슌이 맡아 원작의 독보적인 감성을 그대로 녹이면서, 자연스럽고 리얼한 영상과 정밀하게 구축된 스토리로 유일무이한 세계관을 완성,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스한 메시지를 건넨다.
한편, 싱그러운 일본 대표 청춘 배우들이 캐스팅돼 그 이름 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먼저 쿄 역에는 ‘MOTHER (마더)’로 스크린에 데뷔해, TV 드라마 ‘미카미 선생님’에서 연기 영역을 넓힌 오쿠다이라 다이켄이 보일 듯 말 듯한 첫사랑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미키 역에는 ‘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로 제46회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데구치 나츠키가 불확실하기에 더 빛나는 청춘을 연기해낸다. 또한 즈카 역에는 ‘이혼 후 밤’으로 첫 주연을 맡고 무대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뿜어내는 사노 마사야, 파라 역에는 ‘달의 차고 기움’으로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거머쥔 키쿠치 히나코, 엘 역에는 ‘위국일기’로 블루리본상 신인상을 받은 하야세 이코이까지 일본의 풋풋한 라이징 스타들이 영화에서 만나 실제 친구들 같은 케미를 일으키며 관객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고등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눈이 부시게 푸른 다섯 청춘의 한 페이지를 담고 있다. 두근두근 설레는 쿄와 미키의 눈빛을 따라서,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알쏭달쏭한 시그널들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이 두근거림의 끝에 네가 있어”라는 카피는 영화의 마지막 끝에서 비로소 마주하게 될 순도 100%의 감성을 마음껏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두근두근 알쏭달쏭 우리들만의 하트 시그널’이라는 문구는 10대이기에 느낄 수 있는 미완의 감정들이 어떻게 그려질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국내 흥행 이후 일본 실사 영화의 인기가 높아지며 ‘괴물’, ‘8번 출구’, ‘국보’ 등이 흥행세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나만의 비밀’이 새해부터 몰고 올 일본 감성 로맨스의 분위기가 벌써부터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국내 개봉 확정 소식을 알린 영화 ‘나만의 비밀’은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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