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시스템 화재 악용한 정부기관 사칭 스미싱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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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10.01 16:01:33

과기정통부·KISA, 사용자 주의 당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근 발생한 정부시스템 화재로 대민서비스 중단 이슈를 악용해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고, 민원서비스 안내를 미끼로한 스미싱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시스템 장애 관련 공식 안내 문자·SNS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돼 발송되지 않는다. 특히 [국제발신]이나 [국외발신] 문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개인정보 탈취와 금전 피해로 이어지는 스미싱 문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URL 클릭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문자 내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를 클릭한 이후 악성 앱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로 신고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보호나라→ 알림마당 → 보안공지를 통해 정부시스템 화재 이슈를 악용한 정부기관 사칭 ‘스미싱’, ‘피싱’ 주의에 관한 보안공지문을 게시했다. KISA는 스미싱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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