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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사외이사에 송규종 대륙아주 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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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8.20 17:30:47

오광수 전 사외이사의 공석 두 달 만에 채워
“내부통제 관리, 법적 리스크 대응 등 역량 발휘”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이 오광수 전 사외이사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임명으로 공석이 된 사외이사 자리를 채웠다.

NH투자증권은 20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열린 2025년 임시주주총회에서 송규종 대륙아주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송규종 NH투자증권 신임 사외이사 (사진=대륙아주 홈페이지 갈무리)
이번에 선임된 송규종 변호사는 1969년생으로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한 검사 출신이다. 법무부 감찰담당관과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국가정보원 감찰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검찰을 떠난 뒤엔 2022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금융당국 규제 강화 기조에 따른 내부통제 관리, 법적 리스크 대응 등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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