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미국 CSIS소장 만나 “한일·한미일 협력 공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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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4.23 18:09:58

李 “한미 양국이 마주한 여러 현안 잘 풀 수 있을 것”
햄리 소장 “한국이 글로벌 차원서 역할과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는 23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을 만나 한미 간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 후보 캠프의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가 관세, 안보, 대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햄리 소장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또 햄리 소장이 주요 이슈에 대한 미국 내 최근 동향을 언급하면서 한미 양국이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도 밝혔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후보가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을 둔 한일 협력과 한미일 협력의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함으로써 한미 양국이 마주한 여러 현안을 잘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햄리 소장은 ‘세계 유수 국가로 발전한 한국이 글로벌 차원에서도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며 “이 후보는 ‘글로벌 차원의 기여 방안을 K이니셔티브 정책 구상에 담아 내놓고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3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을 만나 관세, 안보, 대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사진=이재명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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