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탭 초기 사용자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관찰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AI탭은 지난 27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구체적인 지표는 향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AI 서비스의 수익화 전략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최 대표는 “AI 브리핑 영역의 경우에 2분기 테스트를 거쳐서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생성형 AI 광고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AI 탭의 경우에는 이용자들의 반응과 재방문 등을 함께 살펴봐야 되겠지만, 목표는 4분기 중으로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 대표는 “네이버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성과는 단순 체류시간이 아니라 실제 구매·예약으로 이어지는 전환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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