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그로우업 톡앤톡'에 프라이머리·박우상·박성희 참여

김현식 기자I 2025.11.27 14:02:39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예비 창작자 대상…28일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창작재단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제14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협력해 약 100명의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최동훈)와 박우상, 작사가 박성희가 나선다.

프라이머리는 ‘씨스루’, ‘입장정리’, ‘자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썼고 ‘사냥의 시간’, ‘D.P.’, ‘약한영웅 Class 1·2’, ‘택배기사’, ‘독전2’,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영화, 드라마 작품의 음악 감독으로 활약했다.

박우상은 마마무, 아이유, 청하, 조유리 등 여러 인기 가수들과 협업했으며 ‘더 킹 : 영원의 군주’,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또! 오해영’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작업도 담당했다.

박성희는 키스오브라이프, 엔믹스,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엑소, NCT 127 등 내로라하는 K팝 아티스트들의 곡에 작사가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창작재단은 “국내 음악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예비 창작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창작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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