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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 ‘공연예술, 시대와 함께 숨쉬다’는 근대화 이후 오늘에 이르는 한국 공연예술의 여정을 조명한다. 연극 ‘원술랑’ 프로그램북, 뮤지컬 ‘명성황후’ 초연 포스터, 국립무용단 ‘묵향’ 의상, 국악 무대에 출연한 로봇 ‘세로피’ 등 공연예술사의 주요 자료를 만날 수 있다. 근대 유성기 음반 청취 체험, 1960년대 공연 포스터 스탬프 체험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획전시 ‘스테이지:리플레이’(STAGE: RE-PLAY―)무대를 다시 보다‘는 공연 제작 과정과 무대 뒤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다. 국립창극단의 ’베니스의 상인들‘과 무장애 공연 음악극 ’공생,원‘을 소재로 공연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체험극장에서는 ’베니스의 상인들‘ 주요 장면을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만날 수 있으며 공연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별별스튜디오에서는 ’공생,원‘의 실제 무대 세트와 소품·의상이 전시되며 조명과 음향 콘솔을 직접 조작해볼 수 있다.
기획전시는 7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1일 정식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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