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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가정밖 청소년과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 유관·협업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토크콘서트 주제인 ‘나란히 우리’는 ‘가정밖 청소년’이 사회안에서 함께 나란히 건강하게 걸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나의 이야기를 잇다, 우리의 이야기가 있다’를 부제로 설정해, 자립 준비 과정에서 지지적 인간관계와 정부의 보호정책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한다.
제1세션에서 청소년 A(21)씨는 가정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요소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제2세션에서는 B(33)씨가 청소년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나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공공임대 주택 신청요건 완화, 생계급여 수급을 위한 개별가구 인정 확대, 국가장학금 접근 확대 등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며 “독립 후 정착단계까지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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