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제는 ‘AI 머니게임: 한국이 나아갈 길’입니다.
포럼은 구글 챗GPT의 대항마로 꼽히는 생성형 AI를 만든 ‘퍼플렉시티’ 총괄의 글로벌 AI 시장 진단으로 시작해, 국내를 대표하는 AI 리더들(정석근 SK텔레콤 부사장, 배경훈 LG AI 연구원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의 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AI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의 문제”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AI 시대를 살아갈 정보와 혜안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수익화 관점에서 살펴보고 다양한 전문가들의 식견을 만나볼 수 있는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은 매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이상정|영상편집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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