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최오현 기자] “메모리 수급 관련 AI 서버 뿐 아니라 일반 컴퓨팅 서버 수요도 전례 없이 확대 중이다. 필요한 서비스 인프라 확보하지 못한 업체들은 당사에 직접 구매 의향을 전달하는 동시에 다년 추가 공급 확대를 요청하기 시작했다.
업계 공급은 고객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28년까지는 큰 폭의 공급 확대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고객 접수 수요 감안하면 2027년에는 공급 부족 현상이 올해 대비 심화되면 2028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29년은 단언하기 어렵지만 AI 토큰수 증가로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다년 공급 계약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 다년 공급 요청은 미래 리스크 헷지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삼성전자 2026년 2분기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원으로 엔디비아를 제치고 세계1위로 예상된 7일 서울시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사기가 펄럭이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71조원(연결 기준),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