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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는 글로벌 대형사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원신’ 개발사 호요버스와 넷이즈 등 올해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주목을 받았던 중국 게임사의 참여가 저조하다. 호요버스는 지난해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자체 팬 이벤트 ‘호요랜드’를 열며 독자적인 유저 축제를 운영 중이다.
국내 기업들은 홍보가 필요한 신작이 있을 때 지스타를 찾는다. 올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출시될 신작 ‘아이온2’ 홍보를 위해 3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릴 예정이다. 넷마블은 112 부스, 145개 시연대를 통해 ‘프로젝트 이블베인’을 포함한 신종 4종을 출품한다. 지난해 대형 부스를 운영했던 넥슨은 올해 별도 부스를 꾸려 참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지스타 측은 “빠르면 이주 중으로 추가 참가사를 발표할 예정”이며 “업계나 관람객들이 기대할만한 기업이 참여할 것”이라며 축소 개최 우려를 일축했다.
글로벌 스토리텔러 부산으로 모인다…G-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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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ON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컨퍼런스이다. 올해의 주제는 ‘내러티브’로, 영화·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스토리텔러가 부산을 찾는다.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창시자이자 일본 게임 시나리오의 대부로 불리는 호리이 유지(堀井雄二)가 첫번째 세션을 맡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처럼 PPT를 띄워 설명하는 형식이 아니라, 대담을 통해 ‘좋은 서사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큐레이팅 중심으로 진행된다.지 스타 관계자는 “좋은 서사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의 큐레이팅은 처음 시도하는 부분“이라면서 ”이게 연사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국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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