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상아동 꿈나무 체육대회 개최…디딤씨앗통장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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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8.05 14:03:18

복지부·건보공단 공동 주최…전국 1000여명 참가
2박3일간 스포츠·문화행사 진행…유튜버 특별강연도
복지차관 "자립 의지 세우고 꿈 키우도록 지원 강화"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보건복지부는 오는 7일까지 사흘간 대전 동구 대전대학교에서 ‘제2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호대상아동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제25회 꿈나무 체육대회 개막식 포스터. (자료=복지부 제공)
정부는 199년부터 코로나 기간(2020~2023년)을 제외하고 매년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복지부장관배 체육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과 인솔자, 자립준비청년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동복지협회와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최한다.

첫째 날인 5일은 개회식 ‘하늘반창고 힘내YOU 콘서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평소 아동들을 후원해 온 후원자와 지역사회 아동복지 분야에 헌신해온 시민 300여명이 특별 초청 관객으로 참석한다.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과 후원 확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손모아’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튿날 6일에는 초록우산 주관으로 인기 유튜버 ‘사내뷰공업’의 특별강연 시간을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축구와 계주 종목의 결승전이 열리며 개인·단체상 시상식과 폐회식을 개최한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수해지역 복구지원, 의료봉사, 취약청년 건보료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에 늘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기념사에서 “무더운 여름, 아동들이 안전사고나 부상없이 체육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함께 할 것”이라며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들이 자립 의지를 세우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좋은 어른’과의 멘토링, 자립준비청년 주거·생활지원 등 관련 지원을 적극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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