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도된 방콕포스트 뉴스에 따르면 이달 초 방콕 차오프라야강에서 디너 크루즈에 탑승했던 한국 남성 A씨가 정박 중인 여객선에서 뛰어내려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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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상을 보면 배가 정박을 시도하는 틈을 타 A씨는 선착장으로 다리를 뻗었다. 그 순간 A씨는 미끄러지며 물에 빠졌고, 배는 점점 선착장 쪽으로 가까워졌다. 자칫하면 A씨가 배와 선착장 사이에 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를 목격한 현지 직원은 재빨리 손을 뻗어 A씨를 끌어올리려고 시도했다. 다른 직원들도 밧줄을 들고 달려오는 등 구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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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포스트는 A씨가 한국인 관광객이라고 전하며 현지 당국이 “여객선이 완전히 정박한 뒤 하선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인명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사고 소식이 전해진 뒤 누리꾼들은 A씨의 행동을 지적하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나라 망신이다”, “정말 위험할 수도 있었다”, “외국에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태국 파타야의 한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몸싸움을 벌여 현지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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