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지난 21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기념 건강강좌를 시니어타운 마리스텔라(원장 황운상 신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심장학회와 심장학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이 주관한 이번 강좌는 심장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건강강좌에는 시니어타운 마리스텔라 입주민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김명곤 의무원장(심장내과)이 좌장을 맡아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심장내과 임채완 교수) ▲협심증 바로알기(심장혈관병원 박형복 부원장) ▲심장혈관질환의 수술 치료와 예방(심장혈관병원 류상완 원장) 등 심장질환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 후에는 심장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심장혈관병원장 류상완 교수는 “심장질환의 원인은 노화, 유전, 생활습관이 있으며 그 중 생활습관 개선은 우리가 실천 가능한 예방 방법”이라며 “이번 건강강좌가 심장질환에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에서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K-메디컬 AI 혁신 포럼’을 주관하며 한국 의료의 AI 혁신 성과를 세계에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