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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는 K한국의 매력부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2025년 10월 재정비에 나섰던 ‘어서와’는 약 5개월 만에 다시 시청자를 찾게 됐다. 기존에는 호스트가 초대하는 포맷이었다면 재정비 후에는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개국공신’ 딘딘은 파일럿 이후 다시 MC로 합류하게 됐다. 딘딘은 “제가 2021년 7월에 떠났더라. 이 스튜디오에 대한 그리움이 계속 있었다. ‘내 집이다’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이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같이 했었는데 다시 한 번 황금기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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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어마어마한 애정이 생겼다”면서 “공백 기간에도 ‘내 프로그램인데’라는 마음이 생기더라”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 PD는 “‘어서와’가 벌써 10년 차가 됐다. 사랑을 받으면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섭외할 때 많은 분들이 한국에 오고 싶어하고 ‘어서와’를 아시더라. 이제는 호스트가 초대를 하지 않아도 다양한 분들이 한국을 즐겁게 여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재정비 이유를 전했다.
‘어서와’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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