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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번 공연의 총 객석 규모는 1만 5000석으로 알려졌다. 티켓은 지난달 23일 놀(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 직후 매진됐다.
추가 좌석은 7000석 규모다. 전 구역 스탠딩으로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마련되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팅은 오는 12일 오후 8시 놀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이에 따라 이번 공연 총 객석 규모는 2만 2000석으로 늘었다. 빅히트뮤직은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한 결정”이라며 “좌석 규모는 현장 안전과 인파 분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빅히트뮤직은 암표 거래 및 부정 입장 방지 대책 강화 방침도 밝혔다. 온라인상 불법 양도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 조치해 암표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부정 입장 방지를 위해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암표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는 추가 인증을 도입하기로 했다. 자세한 본인 확인 절차는 관련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은 공연 개최 하루 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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