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만으론 생존 한계...가구 시장 뛰어든 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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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2.26 10:25:01

사무용·가정용 의자 M301, M501 선봬
위생용품·가구까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문구에 집중해 온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가구 시장에 뛰어들었다. 2024년 위생용품에 이어 가구를 새롭게 출시하며 정체된 문구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모닝글로리가 출시한 첫 가구 제품인 사무용가정용 의자 시리즈. (왼쪽부터) M501 그레이, M301 블랙, M301베이지 제품이다.(사진=모닝글로리)
26일 모닝글로리는 자사의 첫 가구 제품인 사무용·가정용 의자 시리즈 ‘M301’과 ‘M50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학생들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다.

M301은 척추에 밀착되는 등받이와 인체 공학적 머리 받침대를 탑재했다. 광폭 시트 덕에 앉을 때 행동반경이 비교적 자유롭고 의자 바퀴가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M501은 M301의 장점에 더해 허리 부분 지지대를 추가로 만들어 목과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준다. 최대 125도까지 기울어지며 고밀도 좌석 쿠션도 갖췄다. 두 모델 모두 △베이지 △그레이 △블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모닝글로리는 화장지를 시작으로 미용티슈, 키친타올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위생용품 시장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가구 출시를 계기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이번 의자 제품은 모닝글로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첫 가구”라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만큼 고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추후 가구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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