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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흥지구 개발 의혹은 김 여사 일가 기업인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2011~2016년 양평군 공흥리 일대 도시개발사업을 하며 양평군으로부터 개발 부담금을 면제받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2013년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 의원은 최씨, 김씨의 청탁을 받고 양평군 개발부담금 담당 공무원이었던 A씨와 B씨에게 개발부담금 감면을 제시해 ESI&D에 약 22억원의 이익을 취득하게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최씨와 김씨에 대해서는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도 적용됐다. 특검팀은 이들이 당시 지역신문기자 C씨를 통해 로비하기로 공모하고 C씨에게 법인카드를 지급해 594만원 상당을 사용하게 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했다. 또 회사에 근무하지 않는 C씨에게 급여로 약 2억 4300만원을 지급해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고 봤다. 양평군 공무원들에게 청탁·알선한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은 C씨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김상민 전 검사의 청탁금지법위반 증거인 이우환 화백 그림을 장모의 주거지에 은닉한 혐의도 적용됐다.
특검팀은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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