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창군 원로, 참전용사 유가족, 역대 해군참모총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유관 단체장, 해군·해병대 장병 등이 참석했다. 해군은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식을 거행함에 따라 판옥선 형태로 특설무대를 조성해 이순신 제독이 판옥선을 타고 지휘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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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군·해병대 창끝부대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장병을 대표해 이준영 해군병장과 신동민 해병병장이 모범장병으로서 해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설 초창기 창군 원로들께서는 ‘해군의 승리 없이는 전쟁의 승리가 있을 수 없다’는 역사의 가르침에 따라 필사즉생의 각오로 군함을 마련하고 해병대를 창설하는 등 전력과 조직을 신속히 정비했다”며 “숭고한 창군정신을 계승한 해군·해병대 장병들은 우리의 바다를 굳건히 사수했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해군의 전통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 총장은 “충무공의 후예인 해군·해병대는 선배 전우들이 피땀으로 일군 위대한 승전의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이 몸을 삼가 바칠 것’을 충무공 이순신 제독님 앞에서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한다”며 “미래 전장을 주도하고 승리를 보장하기 위해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강한 해군력을 건설해 감히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의 바다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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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해군의 미래세대인 해군사관생도(3학년), 학군사관후보생(2학년), 학군부사관후보생(2학년) 대표들이 창군 원로 홍순성 예비역 준장(93세·해사9기)으로부터 해군기를 전달받은 뒤 “선배님들께서 일구어 오신 필승해군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국민의 해군·해병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미래세대 다짐’을 발표했다.
한편, 해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NAVY WEEK in Seoul(네이비 위크 인 서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해군 창설 80주년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국민들이 해군과 바다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군은 “이번 창설 80주년을 기점으로 ‘국민의 필승해군’으로서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번영을 뒷받침하는 핵심군의 목표를 향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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