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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에서는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부지 매입 절차와 비용이 들지 않는 시유지 확보를 요청했고, 결국 마암리 일원으로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 이천시의 설명이다.
과학고 부지는 효양근린공원 및 서희역사관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융합 교육이 가능하며, 향후 부발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교통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과학고 설립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 및 위험시설을 철저히 해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추진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에서 반도체 및 스마트팜 관련 특화 교육과정과 시청의 재정 및 학교부지 제공 등을 제시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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