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절임배추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11월 7일까지 풍산 절임배추(10kg) 22,500원, 해남 절임배추(10kg) 24,500원, 대관령 절임배추(10kg) 25,500원, 순천 절임배추(10kg) 20,500원, 아름찬 절임배추(10kg) 23,500원 등으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사전예약을 받는다.
또한, NH카드(NHBC 포함)로 결제시 10kg(박스)당 5,000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