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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의료·건설 전문가 6인 상임심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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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17.03.02 17:22:26

서울고법 4인·부산고법 2인 각 배치

-대법원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대법원은 오는 3일 상임전문심리위원 6명을 위촉해서 일선 고등법원에 배치한다고 2일 밝혔다.

의료와 건설 부문 전문가 각 3명씩 총 6명이다. 의료 부문에 박혜리(35·신경과 전문의)씨, 송진성(34·의사 )씨, 박종혁(38·병리과 전문의)씨다. 건설 쪽은 노진관(52·건축사)씨, 이광범(54·건축사)씨, 위옥복(43·건축시공기술사)씨다.

서울고법에 의료와 건설 각각 2명씩 총 4명, 나머지는 부산고법에 배치된다.

위촉식은 3일 오전 11시 대법원에서 열린다.

상임전문심리위원제도는 법관이 자체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는 소송에서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도움 등을 얻는 것이다. 2007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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